분만이 임박한 임신부가 구급대원 도움으로 달리는 구급차 안에서 새 생명을 무사히 출산한 일이 뒤늦게 전해졌다.
21일 충남 공주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9일 오전 7시 50분께 충남 공주시 정안면 43번 국도 어물터널 인근에서 "임신부가 새벽 3시부터 진통을 시작해 서울 모 병원으로 이동하던 중 차량 정체로 이동이 어려운 상황이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얼마 되지 않아 출산이 임박했다고 판단한 구급대원들은 구급지도 의사의 지도를 받으며 분만을 유도했고, A씨는 오전 8시께 구급차 안에서 여아를 무사히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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