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유층도 경고한다"…전 세계 갑부 400명 '억만장자 증세'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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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층도 경고한다"…전 세계 갑부 400명 '억만장자 증세' 촉구

억만장자를 비롯해 전 세계 24개국의 갑부 400여명이 초부유층에 대한 증세를 요구하고 나섰다.

초부유층 증세를 주장하는 단체 '패트리어틱 밀리어네어스'가 주요 20개국(G20) 자산가 3천9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77%가 "극도로 부유한 개인들은 정치적 영향력을 돈으로 살 수 있다"고 답했다.

국제구호단체 옥스팜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지난해 전 세계 억만장자 수가 사상 최대로 늘어나 처음으로 3천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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