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선, 다보스서 팔란티어 CEO 회동…‘AI 동맹’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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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선, 다보스서 팔란티어 CEO 회동…‘AI 동맹’ 확대

HD현대는 다보스포럼에 참석한 정 회장이 포럼 둘째 날인 20일(현지시간) 세계적 인공지능(AI) 기업인 팔란티어의 창업자 겸 CEO 알렉스 카프와 회동했다고 밝혔다.

HD현대 관계자는 “팔란티어와의 협업은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을 통해 비효율을 줄이는 부분을 중점적으로 진행했다”며 “일찍 협력을 시작한 현대오일뱅크 등은 가시적 성과를 보이고 있고, 이번에는 그룹 전반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해 사업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 회장은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는 그룹 전반의 데이터와 업무 흐름을 하나의 체계로 연결해 더 빠르고 정교한 의사결정으로 이어가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세계적 AI 기반 분석 역량을 갖춘 팔란티어는 HD현대의 디지털 전환에 실행력을 더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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