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다소 주춤했던 인천항의 컨테이너 물동량이 올해 대외 불확실성 해소에 힘입어 소폭 반등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인천항만공사(IPA)가 21일 개최한 '2026년 수출입 및 물동량 전망 세미나'에서 최석우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항만수요분석연구실장은 "올해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은 지난해보다 3% 넘게 증가한 357만TEU(1TEU는 20피트짜리 컨테이너 1대분)를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IPA는 이날 물동량 회복을 위해 중고차와 K-푸드·뷰티 등 전략 화물을 중심으로 한 마케팅 계획도 함께 발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