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선수 최초 영예’ 김가영, ‘윤곡 김운용 여성체육대상’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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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선수 최초 영예’ 김가영, ‘윤곡 김운용 여성체육대상’ 대상

포켓볼과 3쿠션 최정상급 선수 활약, LPBA 38연승, 8대회 연속 정상 당구 대중화 기여 인정받아, 26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서 시상식 ‘당구여제’ 김가영이 당구선수로는 최초로 ‘제37회 윤곡 김운용 여성체육대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되됐다.

윤곡 김운용 여성체육대상 시상식 조직위원회는 지난 20일 ‘제37회 윤곡 김운용 여성체육대상’ 대상 수상자로 LPBA 김가영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중학교 2학년 때 포켓볼로 선수 생활을 시작한 김가영은 여자 포켓볼 1세대 선수로 세계선수권(2004, 2006, 2012년) 3회 우승, 두 차례 아시안게임 은메달(2006, 2010년) 등 최정상급 포켓볼 선수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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