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병원 정형외과 이동녕 진료원장은 “오다리 변형이 있는 환자에게 발생한 반월상 연골판 기시부 파열은 단순히 찢어진 부위만 봉합해서는 근본적인 해결이 어렵다”라며 “무릎 내측으로 쏠리는 과도한 하중을 분산시키는 교정절골술을 병행해야 연골판의 치유 환경이 조성되고 퇴행성 관절염으로의 악화를 막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오다리 환자의 경우, 정상적인 다리 정렬에 비해 무릎 내측 관절에 가해지는 압력이 커 하중이 내측으로 쏠리면서 연골판이 바깥쪽으로 밀려나고, 연골판을 붙잡고 있는 기시부에 과도한 부하가 작용해 파열로 이어지기 쉽다.
◇ 봉합술 · 교정절골술 병행 시 통증 완화, 기능 개선 확인 실제로 힘찬병원 이동녕 진료원장을 비롯한 정형외과 연구팀이 2024년 6월부터 2025년 6월까지 1년간, 내반 변형과 반월상 연골판 기시부 파열을 동반한 환자 30명(평균 나이 59.8세)을 대상으로 관절내시경 봉합술과 교정절골술을 동시에 시행한 수술 결과를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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