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2019년 도입한 지역화폐 '청주페이' 누적 발행액이 지난해 말 기준 2조4천200억원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청주페이가 생활 밀착형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전통시장 장보기 서비스 '온시장'과 소상공인 온라인몰 '청주페이 플러스샵', 교통카드 기능, 삼성페이·카카오페이 연계, 신용카드 포인트 전환 서비스 등 다양한 기능을 도입해 왔다.
현재 청주페이 플러스샵에는 250여개 업체가 입점해 누적 매출 6억원 이상을 기록했고, 신용카드 포인트 전환을 통해 누적 3천900만원 상당의 포인트가 청주페이로 전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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