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한승 9단 제37대 프로기사협회 회장으로 당선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조한승은 지난 20일 서울 성동구의 한국기원 대회장에서 열린 2026 한국프로기사협회 정기총회에서 치러진 프로기사협회 회장 선거에서 총 279표(유효 투표 275표) 중 159표(득표율 56.99%)를 획득, 박시열 6단(116표)을 제치고 당선됐다.
조 회장은 "막중한 책임을 맡겨주신 선후배 동료 기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지금 우리 바둑계, 특히 젊은 기사들이 겪고 있는 현실적인 고충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 막중한 책임감이 앞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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