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장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을 떠올리게 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의 성화대 디자인이 공개됐다.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20일 이탈리아 밀라노의 '평화의 아치'(아르코 델라 파체·Arco della Pace)와 코르티나담페초 '디보나 광장'(Piazza Dibona)에 설치될 두 개의 성화대 이미지를 소개했다.
성화는 이탈리아 110개 주, 60개 도시를 거쳐 1만2천㎞를 달린 뒤 개회식 때 두 곳 성화대에서 동시에 점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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