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 첫 대법관, 후보군 3명으로 압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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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첫 대법관, 후보군 3명으로 압축

이재명 정부가 임명하는 첫 대법관 후보군이 21일 열리는 후보추천위원회 회의를 통해 3명 안팎으로 압축된다.

대법관 후보추천위원회는 이날 오후 2시 30분 회의를 열고 오는 3월 3일 퇴임하는 노태악(64·사법연수원 16기) 대법관의 후임 후보를 최소 3명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대법원이 내외부로부터 천거받은 94명 가운데 후보추천위원회 심사에 동의한 이들로, 법관 36명, 변호사 1명, 교수 2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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