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혜 차관보는 21일 리차드 알바이터 캐나다 국제안보·정무 차관보와 면담을 갖고, 양국 협력 및 국제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정 차관보는 이날 면담에서 캐나다와의 전략적 협력 심화·발전을 위해 지난 정상회담 계기 수립한 안보·국방 협력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보다 장기적이고 호혜적인 안보·방산 협력을 추진해 나가고자 한다고 했다.
알바이터 차관보는 국제질서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캐나다는 안보 및 경제분야 파트너십 다변화 등을 통해 도전 과제에 대응해 나가고자 한다면서, 이를 위해 인태지역의 전략적 동반자인 한국과의 협력을 보다 확대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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