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헤지펀드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 창업자 레이 달리오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공격적인 대외 정책이 ‘자본 전쟁(capital wars)’을 촉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세계 최대 헤지펀드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 창업자 레이 달리오 (사진=로이터) 달리오는 20일(현지시간) 세계경제포럼(WEF)이 열리는 스위스 다보스에서 미국 CNBC 방송과 인터뷰를 갖고 “무역 적자와 무역전쟁의 이면에는 자본과 자본 전쟁이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갈등을 받아들인다면 자본전쟁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외국인 투자자들이 미국 채권이나 다른 미국 자산을 사들이는 경향이 이전과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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