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1000마리도 안 남았는데…" 인천 굴포천서 발견돼 난리 난 '멸종위기종'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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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1000마리도 안 남았는데…" 인천 굴포천서 발견돼 난리 난 '멸종위기종' 정체

멸종위기종으로 분류된 붉은가슴흰죽지가 물살을 가르며 헤엄치는 장면이 처음으로 확인되면서, 하천의 시간이 달라졌음을 보여주고 있다.

두 종 모두 수질과 먹이 조건이 까다로운 편으로 알려져 있어, 발견 자체가 하천 환경 변화를 보여주는 지표로 받아들여진다.

굴포천에서 붉은가슴흰죽지가 확인된 기록은 지금까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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