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가 21일 이재명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에 대해 엇갈린 평가를 내놨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세계 질서의 격변 속에서 대한민국이 민주주의 회복과 성장의 선순환을 세계에 제시할 '선도국'으로 도약할 구상을 제시했다"며 "'오직 국민의 삶'이라는 국정 운영 원칙을 분명히 하며 탈이념, 탈진영, 탈정쟁의 실용주의로 대한민국 대도약의 길을 열겠다는 비전과 의지를 또렷이 느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앞서 이 대통령은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대한민국의 성장 지도를 다시 그려내겠다"며 △지방 주도 성장 △모두의 성장 △안전에 기반한 지속 가능한 성장 △문화가 이끄는 매력적인 성장 △평화가 뒷받침하는 안정적 성장 등 5대 성장 대전환 방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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