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지정 관절 전문 연세사랑병원은 무릎 중기 퇴행성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한 자가지방유래 기질혈관분획(SVF) 주사 치료 이후의 통증 지표 변화를 분석한 결과를 21일 공개했다.
치료는 환자의 둔부에서 지방 조직을 채취한 뒤, 해당 지방조직에서 중간엽 줄기세포와 면역세포, 혈관세포, 성장인자 등이 포함된 SVF 세포를 분리해 무릎 관절강 내에 1회 주사하는 방식으로 시행됐다.
연세사랑병원에서 시행 중인 SVF 신의료기술은 콜라겐분해효소를 이용한 분리 방식으로, 지방 조직 1㎖당 약 200만~300만 개 수준의 SVF 세포를 확보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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