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20대 대선 국힘 지역별 집단입당 포착…"윤석열 은혜 갚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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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20대 대선 국힘 지역별 집단입당 포착…"윤석열 은혜 갚기"

신천지의 정교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 서울남부지검장)가 교단이 20대 대선을 앞둔 무렵 지역별 할당량을 정해 신도들을 국민의힘에 집단 입당시킨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다른 전직 핵심 간부도 이날 뉴시스에 이 같은 정황을 인정하는 등 해당 시기 교단 내에서 신도들이 집단 가입한 움직임이 나타났던 것으로 전했다.

아울러 수사팀은 윤석열 당시 후보에 대한 은혜를 갚기 위한 차원으로 이 회장의 지시를 받고 교단이 20대 대선 당시 국민의힘에 집단 입당했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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