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무용단 '일무'(佾舞, One Dance)를 안무한 정혜진·김성훈·김재덕이 20일(현지시간) 무용계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베시 어워드(뉴욕 댄스&퍼포먼스 어워드)'에서 '최우수 안무가·창작자' 상을 받았다.
베시 어워드 측은 이날 미국 뉴욕 딕슨 플레이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최우수 안무가·창작자 부문 상을 비롯한 수상자를 발표했다.
1984년 제정된 베시 어워드는 세계 무용의 중심지인 뉴욕에서 발표된 동시대 무용과 퍼포먼스 성과를 조명하는 상으로, 발레보다 컨템포러리 무용과 창작 무용에 초첨을 맞추며 현대무용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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