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외부전문가 참여 '개혁위' 출범…"지배구조 개선·투명성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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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외부전문가 참여 '개혁위' 출범…"지배구조 개선·투명성 제고"

비위·방만경영 논란으로 15년 만에 대국민 사과에 나섰던 농협이 외부 전문가 중심의 개혁 논의 기구인 '농협개혁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농협은 20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제1차 회의를 열고, 학계·농업인단체·소비자단체·법조계 등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농협개혁위원회를 발족했다고 밝혔다.

농협개혁위는 외부 위원 11명, 내부 위원 3명 등 총 14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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