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 '장애인 파크골프 프로그램' 유지 요청…인천 중구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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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장애인 파크골프 프로그램' 유지 요청…인천 중구 "수용"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는 예산 부족 등으로 폐지 위기에 처한 '장애인 파크골프 프로그램'이 지속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조정 사건과 관련해 지난 9일 지자체가 예산을 편성하기로 수용했다고 21일 밝혔다.

조정 신청을 접수한 인권위는 파크골프 프로그램이 영종1동 주민만이 아니라 중구 관내에 거주하는 장애인들이 함께 이용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중구와 영종1동에게 중구 전체 차원의 대안을 모색해 줄 것을 요청했다.

조정 신청인인 파크골프 프로그램 이용자들 역시 이달과 오는 2월에는 프로그램 이용이 어려운 점에 대해 수긍하고, 향후 주민참여예산 편성 과정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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