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중국대사관 신축 승인에 中 반색…전문가 "실용적 대중정책"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英, 중국대사관 신축 승인에 中 반색…전문가 "실용적 대중정책"

보안 문제 등에 대한 우려로 그간 보류돼온 주(駐)영국 중국대사관 신축 계획을 영국 정부가 승인하자 중국은 환영하는 기색을 내비치고 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중국 관영 영문매체 글로벌타임스는 20일 영국 정부가 런던의 새 중국대사관 계획을 승인했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중국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가 영국의 대중 정책이 과도한 정치화에서 더 실용적인 입장으로 전환됐음을 보여준다며 환영했다"고 밝혔다.

왕한이 상하이외국어대 중영문화교류센터 연구원은 글로벌타임스를 통해 "영국 정부의 새 중국대사관 최종 승인은 영국 내 과도한 안보 중심 사고방식에 대한 실용적이고 합리적인 외교의 단계적 승리"라며 "이번 결정은 국제적 의무 이행과 주권 존중이 중·영 관계의 건강한 발전을 위한 전제조건임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