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다수를 생산하는 제주개발공사가 규정도 없이 임직원들에게 삼다수를 시중가보다 30% 싼 가격에 살 수 있게 하고, 사회공헌사업 명목으로 조성한 장학금을 직원 자녀들에게도 지급하는 등 특혜를 준 것으로 드러났다.
감사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개발공사는 2023년 12월부터 임직원 복리후생 명목으로 관련 규정에 명확한 근거를 마련하지 않은 채, 임직원들에게 시중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제주삼다수를 판매했다.
이에 감사위원회는 관련 업무를 부적정하게 처리한 개발공사에 대해 엄중 경고 조치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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