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 "美서 원유 판매금 3억불 확보…외환 시장 안정화에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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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 "美서 원유 판매금 3억불 확보…외환 시장 안정화에 사용"

베네수엘라가 미국으로부터 원유 판매금 3억 달러(약 4420억원)를 받았다며, 외환 시장 안정화에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미국이 베네수엘라 원유에 부과한 금수 조치가 6년간 이어지면서 달러 부족 사태가 초래됐으며, 이로 인해 베네수엘라 화폐 대비 달러 가치가 급등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달 초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무력 축출한 뒤 베네수엘라 원유 3000만~5000만 배럴을 시장 가격에 매각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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