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언론, 트럼프 취임 1년 부정 평가 일색…지지율 평균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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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언론, 트럼프 취임 1년 부정 평가 일색…지지율 평균 42%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기 집권 1주년을 맞이해 미국 주요 언론들이 "미국의 인내심을 시험하는 한 해였다"며 비판적인 평가를 내놨다.

NYT가 집계한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여론조사 평균치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 지지율은 42%, 부정 평가 비율은 55%다.

그러면서 "트럼프의 정치적 입지는 1년간 여론조사에서 타격을 입었는데, 주요 정치적 강점 일부가 약점으로 전락했기 때문"이라며 "트럼프는 현대 미국 정치사에서 가장 극단적인 분열을 일으키는 인물로 자리매김했는데, 이는 그에게 축복이자 저주"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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