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 주민 233명이 이 지역 도시브랜드 '자연특별시'가 불법 사용되고 있다며 충북도에 주민감사를 청구했다.
괴산군의원 비례대표 출마 예정자로 알려진 박진희씨 등 자연특별시 감사청구인단은 21일 괴산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괴산군은 2023년 10월 13일 '자연특별시'를 선포했지만, 해당 브랜드는 전북 무주군이 같은 해 7월부터 이미 사용하고 있던 도시 브랜드 명칭"이라고 지적했다.
충북도는 주민감사 청구 심의회를 열어 감사 실시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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