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정권이 관료사회 기강잡기에 나선 가운데 화학공업 분야에서도 내각 책임자를 교체한 사실이 확인됐다.
북한 매체에 화학공업상으로 언급된 인물은 지난해 6월 9일 흥남비료연합기업소 멜라민수지 생산공정 준공식에 참석한 김철하가 마지막이었다.
화학공업상 교체 경위나 시점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 19일 함흥시의 룡성기계연합기업소 방문 당시 지적한 남흥청년화학연합기업소 관련 내각의 '무책임성'과 연관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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