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미아’가 될 뻔 했던 KIA타이거즈 불펜투수 조상우와 드디어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체결했다.
2013년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넥센 히어로즈에 입단한 조상우는 2025년까지 10시즌 동안 415경기에 등판, 39승 89세이브 82홀드 485탈삼진 평균자책점 3.21을 기록 중이다.
심재학 KIA 단장은 ”조상우는 지난 시즌 팀내 최다 홀드를 기록하며 필승조로 활약했다“면서 ”우리 팀에 꼭 필요한 선수이고, 올 시즌에도 중요한 순간마다 승리를 지켜내며 팀 불펜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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