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일 갈등에 한중 해빙까지…중화권 흡수 나선 K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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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일 갈등에 한중 해빙까지…중화권 흡수 나선 K호텔

국내 호텔업계가 최근 중화권 고객 맞기에 분주하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본격화한 중국·일본 갈등으로 인해 중국인들 사이에서 한국이 대체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는데다, 한국·중국간 해빙 분위기까지 이어지면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영향이다.

(사진=샤오홍슈)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코트야드 매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코트야드 매리어트)의 지난달 기준 중국인 대상 객실 판매는 전년동기대비 약 90%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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