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 조상우, KIA와 2년 15억원에 FA 계약…전지훈련 정상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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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조상우, KIA와 2년 15억원에 FA 계약…전지훈련 정상 참가

오른손 불펜 투수 조상우(31)가 원소속팀인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자유계약선수(FA) 계약했다.

조상우는 "계약 소식을 빠르게 전하지 못해 팬들께 죄송하다"며 "늦어진 만큼 더 단단히 마음먹고 시즌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조상우는 2025시즌 72경기에 등판해 6승 6패, 1세이브, 28홀드, 평균자책점 3.90으로 활약했으나 다소 기복 있는 모습으로 FA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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