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韓 더 이상 후발주자 아냐…성장의 패러다임 완전히 바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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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韓 더 이상 후발주자 아냐…성장의 패러다임 완전히 바꿔야"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기자회견에서 △지방 주도 성장 △기회와 과실을 나누는 모두의 성장 △안전에 기반한 지속가능한 성장 △문화가 이끄는 매력적인 성장 △평화가 뒷받침하는 안정적 성장 등 5가지 대전환을 통해 대한민국을 세계의 미래를 선도하는 강국으로 도약시키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우선 이 대통령은 지방 주도 성장과 관련해 “각 지역이 성장을 주도하려면 그에 걸맞은 규모를 갖춰야 한다”며 대전·충남, 광주·전남 광역 통합이 ‘국가 생존 전략’의 출발점이라고 규정했다.

안전에 기반한 지속가능한 성장과 관련해서는 “국정의 핵심 원칙으로 확고히 자리 잡을 것”이라며 근로감독관 3500명 증원, 일터지킴이 신설 등 안전 강화 정책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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