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이 국가유산을 사적으로 유용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를 경찰에 고발했다.
국가유산청은 "김건희가 (당시) 대통령실을 앞세워 국가가 관리하는 재화와 용역을 사적으로 사용·수익하고, 국가유산 관리 행위를 방해했다"고 고발 이유를 밝혔다.
국가유산청 등에 따르면 김 여사는 2024년 9월 종묘에서 외부인과 '차담회'를 열었으며 출입이 엄격히 제한된 신실까지 둘러본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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