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고액체납 1천566억원, '38세금징수과'가 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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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고액체납 1천566억원, '38세금징수과'가 쫓는다

서울시는 '38세금징수과'를 투입해 1천만원 이상 고액 체납자 1천833명을 대상으로 강도 높은 징수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25개 자치구에서 작년 신규 발생한 고액 체납 세금 1천566억원에 대한 징수권을 이관받아 체납자 재산·가족 등에 대한 조사를 마쳤다.

법인 중 체납액이 가장 높은 곳은 2007년 설립돼 주택신축판매업을 영위하는 서초구 소재 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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