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는 직접 지은 '경춘전기'에서 동쪽 벽의 용 그림을 언급하며 "내가 태어나기 전날 저녁에 선친(사도세자)께서 용이 침실로 들어오는 꿈을 꾸셨다"고 전한다.
국립고궁박물관은 헌종 대에 편찬된 '궁궐지'를 국문으로 번역한 '국역 궁궐지-헌종 연간: 창경궁·경희궁·경성 부각지방'을 펴냈다고 21일 밝혔다.
그중 19세기 헌종 연간에 편찬된 궁궐지는 조선 후기에 간행된 궁궐 관련 문헌 가운데 가장 방대한 내용을 담고 있어 연구 가치가 크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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