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ADM이 약 40조원 규모의 글로벌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시장에 '비면역억제제'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본격적인 출사표를 던졌다.
현대ADM은 자사 핵심 파이프라인인 ‘페니트리움’을 통해 기존 면역억제 기반 치료제의 한계를 넘어서는 류마티스 관절염 임상 2상 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페니트리움은 면역세포를 무차별적으로 억제하는 대신, 염증을 유발하는 병적 세포의 에너지 대사만을 선택적으로 조절하는 ‘비면역억제’ 기전으로 기존 약물의 한계를 극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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