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12일 미국 현지에서 실리콘밸리 기반 벤처캐피탈 스톰벤처스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글로벌 유망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공동 투자와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시장 진출 지원에 협력하기로 했다.
그동안 해외 진출 프로그램과 현지 데모데이 중심의 지원을 이어왔지만, 이번 협약을 계기로 투자 연계와 공동 투자 실행을 전면에 내세운 사업 모델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김원경 경기혁신센터 대표는 “스톰벤처스와의 협약은 글로벌 클럽딜 중심의 투자 협력을 본격화하는 출발점”이라며 “초기 투자부터 해외 진출, 후속 투자로 이어지는 구조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투자 중심 글로벌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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