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의 경호원을 지낸 전직 간부를 소환했다.
합수본은 최근 신천지 전직 간부들을 연이어 조사하는 과정에서 2022년 대선과 그해 지방선거, 2024년 총선까지 지속적으로 국민의힘 당원 가입을 통한 영향력 행사를 시도했으며, 지역별로 할당량을 정하고 점검하는 등 조직적으로 움직였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2007년 대선 직전 열린 당시 한나라당(현 국민의힘) 경선 때부터 조직적인 당원 가입 지시가 있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조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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