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 절반 “올해 정시 최대 변수는 불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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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절반 “올해 정시 최대 변수는 불수능”

대입 수험생 절반은 올해 정시 최대 변수로 ‘불수능’을 꼽았다.

조사 결과 수험생 49.7%가 ‘수능 난이도(불수능)’를 이번 정시의 최대 변수로 지목했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은 “올해 정시는 전반적으로 어려운 수능이 가장 큰 변수였지만 최상위권 수험생 집단에서는 의대 모집 여건 변화 역시 이에 버금가는 핵심 변수로 인식됐다”며 “성적대에 따라 정시를 바라보는 기준과 전략적 관심사가 다르게 형성되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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