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암군은 상수도 현대화 사업이 끝난 영암·삼호읍 일대 상수도 유수율이 86%로 올라가며 연간 28억원 상당의 수돗물을 아꼈다고 21일 밝혔다.
영암·삼호읍 일대는 상수관로 노후화로 잦은 누수가 발생해 유수율이 낮고, 갑작스러운 급수 중단으로 주민 민원도 많았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주민 불편 최소화를 목표로 시행한 상수도 현대화 사업이 효율성을 높이고 예산 절감 효과까지 동시에 거두는 방향으로 정착해 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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