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DX부문장)이 인공지능(AI) 기술이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단계를 넘어 전기나 수도처럼 인프라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또 노 사장은 “번역기술이 몇몇 표준 세계 언어에서는 잘 작동하지만, 방언이나 억양, 실제 생활의 맥락에서 실패하면 유용하다고 할 수 없다”며 “실시간 자막, 이미지 설명, 요약 기능 등은 단순 부가기능이 아니라 사용자가 정보를 이해하고 행동하게 만드는 인프라적 요소”라고 했다.
노 사장은 AI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사람이 AI에 대한 통제권을 가져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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