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국민에게 신임 여부를 묻겠다며 내달 8일 조기 총선 시행 방침을 밝힌 가운데 정치권이 공약 준비, 출마자 조율 등 선거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다카이치 총리는 총선에서 자민당과 연립 여당 일본유신회가 과반 의석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으나, 실제로는 이를 웃도는 결과를 노리는 것으로 보인다.
선거전에서 다카이치 총리에 대한 높은 인기가 재확인된다면 여당이 개헌안 발의 가능 의석인 310석(전체 3분의 2)까지 넘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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