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사랑병원, 무릎 관절염 자가지방유래 SVF 치료 효과 분석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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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사랑병원, 무릎 관절염 자가지방유래 SVF 치료 효과 분석 결과 발표

치료는 환자의 둔부에서 지방 조직을 채취한 뒤, 해당 지방조직에서 중간엽 줄기세포와 면역세포, 혈관세포, 성장인자 등이 포함된 SVF 세포를 분리해 무릎 관절강 내에 1회 주사하는 방식으로 시행됐다.

연세사랑병원에서 시행 중인 SVF 신의료기술은 콜라겐분해효소를 이용한 분리 방식으로, 지방 조직 1㎖당 약 200~300만 개 수준의 SVF 세포를 확보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연세사랑병원 고용곤 병원장은 “이번 분석은 자가지방유래 SVF 치료 이후 무릎 퇴행성관절염 환자의 통증 지표가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관찰한 자료”라며 “주입된 세포 수와 통증 지표 변화 간의 관계는 향후 관련 치료 및 연구를 위한 참고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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