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소아청소년과 채현욱, 송경철 교수 연구팀이 국내 청소년·청년을 대상으로 근감소증 진단 기준을 새롭게 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연구팀은 근육량과 골격근지수를 바탕으로 두 가지 근감소증 진단 기준을 제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근감소증 유병률 기준을 산출했다.
기준에 따르면 근감소증 유병률은 골격근지수(SMI) 기준, 남성은 2%·여성은 1%, 체지방 대비 근육비율(MFR) 기준으로는 남성 5%·여성 6% 가량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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