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그린란드 야심 때문에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영토가 러시아 공격에 더 취약해진다고 독일군 사령관이 20일(현지시간) 경고했다.
졸프랑크 사령관은 이날 인터뷰에서도 이같은 강경 입장을 고수하면서 특히 그린란드를 둘러싸고 미국과 유럽 간 갈등이 이어지는 상황에 경고 목소리를 냈다.
졸프랑크 사령관은 이날 인터뷰에서는 러시아가 나토를 상대로 광범위한 공격을 가할 능력이 있다고 보지는 않는다면서도, 유럽의 안보 구조를 바꾸려는 목적으로 발트해 연안국이 포함될 수 있는 나토의 동쪽 끝 회원국을 표적으로 삼아 국경을 건드리는 도발을 일으킬 능력과 의지가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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