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21일 지난 2021년 대선에서 당내 신천지가 대거 입당했다며 “윤석열 정권은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정권”이라고 폭로했다.
그는 “책임당원에 (신천지가)대거 잠입한 것은 2021년 7월 대선 경선을 앞두고 윤석열을 지원하기 위해서라고 한다”며 “당시 경선을 앞두고 3개월 당비를 내어야 투표권을 주는데, 갑자기 1개월 1000만 내도 투표권을 주게 됐다”고 강조했다.
홍 전 시장은 “당시 국민 여론조사에서는 윤석열에 10.27% 압승하고도, 당원투표에서 몰표로 윤석열 후보가 받는 바람에 표 차이가 47,000표 정도 났다”며 “그게 대부분 신천지 몰표”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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