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 20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제1차 회의를 열고, 학계·농업인단체·소비자단체·법조계 등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농협개혁위원회(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고 21일 밝혔다.
위원회는 구조적 개혁과 체질 개선을 위한 공식 논의 기구로서 내부 시각은 물론 외부 전문가 의견, 정부와 국회 논의 사항까지 폭넓게 반영하는 종합적 개혁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농협 관계자는 “외부의 시각에서 농협을 근본적으로 점검하고 실행 중심의 개혁안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라며 “이번 개혁을 통해 농업·농촌을 위한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국민에게 신뢰받는 농협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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