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슈바라만 노무라 글로벌 매크로 리서치 대표는 21일 "막대한 경상수지 등 견고한 한국 경제 펀더멘털(기초체력)을 감안할 때 올해 하반기 원화가 미 달러 대비 가파르게 반등한다고 해도 놀랍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내수와 관련, "가계의 탄탄한 재무 상태와 자산 가격 상승에 따른 부의 효과가 지난해 1.4% 수준에 그쳤던 민간 소비 성장률을 올해 2.5% 수준까지 끌어올리고, 이는 한국 경제 전반의 회복을 이끄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슈바라만 대표는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이 사실상 종료됐으며, 올해 연말까지 연 2.50% 수준으로 금리가 동결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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