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U-23 축구 대표팀은 21일 오전(한국 시각)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프린스 압둘라 알 파이살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에서 중국에 0-3으로 완패했다.
조별리그 3전 전승을 포함해 8강까지 무패 행진을 달리던 베트남은 이번 대회 첫 패배를 당하며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베트남은 강한 압박 속에서도 중국의 공세를 비교적 잘 막아내며 0-0으로 전반을 마쳤고, 몇 차례 결정적인 슈팅이 중국 골키퍼 선방에 막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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