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나토 자문기구 참여 축소키로…"트럼프 그린란드 병합 위협과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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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나토 자문기구 참여 축소키로…"트럼프 그린란드 병합 위협과 무관"

미국 국방부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내 여러 자문기구에 대한 참여를 축소할 계획이라고 워싱턴포스트(WP)가 20일(현지시간) 사안에 정통한 복수의 미국 관료를 인용해 보도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WP에 따르면 국방부는 나토 회원국 병력의 훈련을 맡고 있는 30개 자문기구(COE·Centers of Excellence)에 대한 관여를 축소할 예정이다.

국방부의 나토 자문기구 참여 축소는 수개월 전부터 검토됐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덴마크 자치령인 그린란드를 병합하겠다고 위협하는 것과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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