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속초시가 겨울철에도 맨발 걷기를 희망하는 시민과 관광객을 위해 지난달 개장한 ‘꽃묘장 맨발 황톳길’의 누적 이용객이 1,600명을 넘겼다.
속초시는 영랑호 맨발 황톳길에 이어 청초호 맨발 걷기 길을 잇달아 조성하며 맨발 걷기를 중심으로 하는 웰니스 관광지로 도약해 왔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겨울철 운영을 중단한 영랑호와 청초호 맨발 걷기 길을 대체할 실내 맨발 걷기 길을 조성한 결과 이용객들의 반응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시민과 관고아객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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