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이 부자 및 기업 증세를 공약해 시장에 당선됐지만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가 증세에 난색을 보이면서 뉴욕주 신년 예산안에는 증세안이 포함되지 않았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호컬 뉴욕주지사는 이날 2천600억 달러 규모의 새해 주(州) 예산안을 주의회에 제출하면서 맘다니 시장이 요구한 소득세 및 법인세 인상안을 제외했다.
앞서 맘다니 뉴욕시장은 무상보육 등 핵심 공약 실현을 위해 부유층 증세와 주(州) 법인세 인상으로 재원을 마련하겠다고 공약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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