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확률 100% 잡았다…하나카드, PBA 팀리그 우승까지 '1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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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확률 100% 잡았다…하나카드, PBA 팀리그 우승까지 '1승'

프로당구(PBA) 팀리그 하나카드가 100%의 우승 확률을 거머쥐며 창단 첫 파이널 우승에 단 1승만을 남겨뒀다.

하나카드는 20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포스트시즌 파이널(7전 4승제) 4차전에서 SK렌터카를 세트 점수 4-1로 제압했다.

1세트를 내주고 시작한 하나카드는 2세트 여자 복식에서 김가영-사카이 아야코(일본)가 강지은-조예은을 9-4(6이닝)로 꺾어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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